"군대도 안 그래요"…유명 유소년 합창단의 '똥군기'

게시일 2020. 10. 08.
▣ 라이브 방송 안내
뉴스쇼 라이브 방송 | 매주 월~금 오전 7:30~9:00
댓꿀쇼 라이브 방송 | 뉴스쇼 본방송 끝나자마자 이어서 오전 9:00
▣ 김현정의 뉴스쇼 유튜브 구독하기
goo.gl/ApKab6
▣ 제보 및 의견
◇ 문자: #1212
◇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goo.gl/T9fF58
◇ 모바일 레인보우 설치하기
- 안드로이드 구글플레이: goo.gl/0fboZU
- 애플 앱스토어: apple.co/2ytJKPW
◇ 뉴스쇼 홈페이지: www.cbs.co.kr/radio/pgm/info.asp?pgm=1378&mcd=_INTRO_
◇ 트위터: cbsnewsshow
◇ 인스타그램: @khj_newsshow.cbs

댓글

  • 군대는 휴가 마음대로 연장이 가능하잖아. 뭐가 다른가?

  • 어이없군

  • 도대체 어디서 이런 자료들을 들고 오신건지 모르겠네요. 그동안 제가 해왔던 행동들이 똥군기, 라는 말을 들어야 한다는게 굉장히 속상하고 화가 나요. 제가 했던 행동들에 이유가 없는 것도 아니었고 합창단의 얼굴인만큼 질서를 지키기 위해 해온것이에요. 많은 연주가 있기도 하고 급하게 잡히는 행사도 있다보니 익히고 외워야 할게 많아져요. 그러다보니 빠른 시간내에 완벽한 모습을 보이기 위해 잡는것이구요. 제 추억은 그저 똥군기, 라는 한 단어로 정리가 되는건가요? 앞으로도 많은 연주와 행사가 있을텐데 이 영상과 기사로 인해 합창단에 피해가 갈거라고는 생각 안해보셨나요? 더 나아진다는 것만 생각하셨나요? 혹시나 교회 관계자 분들이나 월드비전 합창단을 원하고 계셨던 분들께서 이 영상을 보시면요? 영상에서 나온 말을 그대로 믿으시고 오해 하실까봐 전 걱정됩니다.

    • @AHN眼AHN按 단체 생활에서 어느정도의 군기는 필요했기에 60년간 이런 규칙들이 대물림되었습니다. 그러나 과거부터 대물림된 규율속에 잘못된 부분이 있다면 점차 나아지고 있는 중이고, 나아지게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중이고요. 지금의 규칙들에 전혀 잘못된 부분이 없다고 말하고 싶은것이 아닙니다. 잘못된 부분을 바로잡기 위해 노력하고 있고, CBS는 그저 시청률과 조회수를 위한 자극적인 내용만을 담았다는 것이죠. 내부의 상황을 알아보려는 노력조차 하지않고, 정확한 사실관계를 확인하지 않고, 무책임하게 이런 기사를 내용의 방송을 내보내서 사람들의 시선을 끌기 위한 자극적인 제목과 내용만을 담은 CBS측의 문제라는겁니다. '심층취재팀'이 무슨 뜻인지 다시한번 생각해보시면 좋겠네요. 한쪽에 편향된 방송이 아닌 '심층적인' 방송이 되기 위해서 말이죠.

    • 조용히 반성하시는 모습 보여주시는게 더 좋을 것 같네요. 반성하는 모습을 보여야 관계자 분들께 좋은 인상을 심어줄 것이고 말씀하시는 합창단의 미래에 더 좋은거 아닐까요. 좋은 건 유지하고 조율할건 조율해서 걱정하시는 오해를 안 만들면 될 것 같습니다. 터질게 터진거니 억울하다고만 생각하지 마세요.

  • 2019졸업생 입니다. 씨비에스는 객관성을 어디다 버렸나요? 먼저 자극적인 기사로 정황파악없이 제 소중한 시간들을 제가 똥군기를 잡으며 졸업했다고 말하는 발언들에 당황했습니다. 분명 강한 위계질서는 존재했지만 모든 규칙에는 각자의 이유가 있으며, 이유를 모두 아는 제 눈에는 인격적으로 문제가 되는 행동이나 규칙은 없습니다. 제가 처음 들어온 순간부터 지금까지 합창단의 규칙들은 개선되고 있습니다. 중학생들로 이루어진 단체가 많은 연주, 매년 해외연주도 나가는데 단원 수에 비해 선생님 수는 현저히 적기 때문에 단원 사이의 엄격한 규칙은 꼭 필요합니다. 저희는 바보가 아닙니다. 동생들과 농담을 주고 받고, 마지막 연습날에 하나하나 안으며 울던 우리의 모습은 다 위선인가요? 매 연습 시간마다 3학년 학생들이 돌아가며 자신의 묵상내용을 나누는 것은 거짓인가요? 뉴스는 한쪽에 편향되지 않아야 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저도 처음엔 규칙에 대해 불합리함을 느끼기도 했고 힘든 순간도 많았지만 해가 지남에 따라 선배들이 규칙을 개선하기 위해 고민하던 것과 이유를 하나하나 알려주던 것을 기억합니다. 저는 합창단에서 많은 우정을 나누고, 찬양이 얼마나 나에게 기쁨을 주는지 배웠으며, 월드비젼에 많은 추억을 가지고 졸업했습니다. 저에겐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인 합창단이 이렇게 편협하고 자극적인 내용으로만 알려지는 것이 정말 속상할 뿐이며, 현재 합창단을 다니고 있는 후배들에게도 미안할 뿐입니다. 정말 속상하네요.

    • @차다비 차다비님 정독햇습니다 2번 정독하고 댓글 답니다 차분하고 예의 바르게 적은걸 보니까 솔직히 소름이 끼칩니다 인지 부조화에 기인한 스톡홀름 신드롬 같은게 생각나구요 차다비님이 무슨말을 했는지 살펴보세요 1. "저도 처음엔 규칙에 대해 불합리함을 느끼기도 했고 힘든 순간도 많았지만" 차다비님이 느꼈던 이게 정상인 거에요 바껴야 합니다 왜 순응하고 수용하는게 정상이라고 생각이 드시나요? 이해는 갑니다 내가"거기" 출신이니까 "거기"가 멋있고 높아야 내가 멋있고 높아지니까~~ 이해는 가는데 차다비님의 말과 행동 차다비님을 말해 주는거지 차다비님이 어디출신인지 어디학교인지가 차다비님의 품격을 결정짓는게 아닙니다 2. "단원 수에 비해 선생님 수는 현저히 적기 때문에" 이게 주된 문제 같습니다 단원수를 줄이던가 샌생님수를 늘려야지요 그렇게 하지 않으니 학생들간의 악습 폐습이 대물림 되는 거예요 사실 역시 어른들 문제입니다 선생들이 지휘자가? 학생들 어린이들 관리해야 하는데 그걸 안하는 거지요 돈문젠가요? 3. "해가 지남에 따라 선배들이 규칙을 개선하기 위해 고민하던 것" 다이유가 있는데 왜 고치죠???????????? 그리고 규칙 개선을위한 고민을 중학생들이 하고 앉았네요 ㅎㅎㅎ 지금 성인이신지요?그렇다면 지금도 중학생들이 자기들끼리 규칙 정하고 행하는게 바람직하다고 보시는지요? 하나하나 대자면 너무 많아서 줄이겠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한가지 합창단이 뭔가요??? 모여서 노래 부르고 싶은 사람들이 모여 있는 곳이에요 쓸데없는 다른일 하지마세요 제발!! 플리즈 입니다 교양있게, 멋있게, 품위있게 보여지고 싶으면 영국가서 왕실에 입양되셔야지요 실제로 그들이 그런진 의문이지만 무슨 한국 합창단이 귀족집단 코스프레를 합니까? 군대가 생각납니다 군대에서 폭행이 없어지면 군대 안돌아간다, 규율이 안잡힌다 희대의 X소리 입니다 군대내 폭력은 예전과는 비교가 안되게 없어졌습니다 군대 잘돌아 갑니다

    • @AHN眼AHN按 장문이라 읽기 어려우시겠지만 다시 한 번 찬찬히 읽어주세요. 저만 즐거웠다면 제가 후배였을 때 얘기들은 언급하지 않았겠죠. 객관성을 묻는 댓글에 제 사회 생활까지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나에게 농담 기쁨 추억이 타인에게는 고통이였네요. 깨달으셔야 할게 많은 분 같아요. 졸업생이시라니 사회에서는 저런 행동 하지마시길. 군기를 가장한 일종의 정신폭력을 행하고 당당하시네요.

    • 1. 길을다가 선배들을 만나면~ =목적지가 같을 때가 전제로 규칙 종이에 쓰여 있습니다. (합창단이나 집합장소, 귀가길이 겹칠 때) 2. 온라인 규칙 =유서깊고 이름있는 합창단 단원이 화장이나 부적절한 차림을 하는 것을 방지하는 규칙입니다. 3. 돌기 =자신이 위반한 내용을 언제 어디서 누구와 했는지 솔직하게 말하고 개선점을 말하는 것인데, 이 행동은 정말 많이 개선되었고 팔을 드는 행위는 체벌이 아니라 말하거나 호명되었을 때 손을 드는 정도입니다. 4.선생님 =선생님께 숨기는 것이 아니라 선생님 앞에서 혼내는 모습을 보이는 것이 좋지 않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5.부모님 =부모님은 바보십니까? 중학생들이 미주알고주알 그날 있았던 내용을 말 안 하겠습니까? 답답하네요 부모님까지 언급해서 부모님을 포함한 어른들 잘못으로 마무리짓는 엔딩까지 잘 봤습니다. 더불어 엄격한 규칙들과 스케줄을 버티지 못하거나 다른 꿈을 가지게된 단원들은 자유롭게 퇴단할 수 있습니다. 대체 2020년에 이게 방송을 타는지 모르겠네요

  • 음악이 우리에게 주는 기쁨과 평안함은 그 무엇으로 표현하기 힘들다. 음악을 연주하는 사람이나 그 음악을 듣는 모든 사람에게 주는 그런 기쁨과 평안이다. 선명회 지금의 월드비젼 합창단은 한국전쟁이후 고아들에게 음악으로 기쁨과 평안함 그리고 내적 치유를 주기 위해 만들어진 단체다. 고아들을 데리고 먹이고 입히고 그리고 그들에게 음악을 가르쳐 그들의 삶에 빛을 비추기 위한 그런 취지로 창단되고 운영되었던 단체다. 그런 단체가 지금은 귀족주의로 변질되었다. 더이상 가난하고 소외된 사람들은 보이지 않는다. 뛰어나 보이고 싶고, 나를 돋보이게 만드는 명품을 걸친 모습으로 서있다. 난 어린시절이나 교회에서 성가대 아이들을 가르칠 때 혹은 대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칠때나 늘 합창의 본질에 대해서, 찬양의 본질에 대해서 생각했다. 음악이란 무엇인가? 어린 아이들을 가르칠 때 그들에게 음악의 기쁨과 삶의 고단함에서 음악이 주는 위로와 기쁨을 누리게 하고 싶었다. 내가 나의 선생님께 그렇게 배웠던 것 처럼! 그래서 음악은 연주의 결과보다는 함께 연습하고 함께 부딪히고 서로를 배워가는 교실이었다. 그런것을 아이들에게 가르치고 싶었고, 대학 강단에서도 늘 이것을 잊은적이 없다. 아이들도 음악으로 기뻐하는 모습을 느끼고 있었다 오히려 연습에서 더 큰 기쁨이 있었고, 그런 연습이 쌓이니 자연스럽게 결과적인 성취감도 있었다. 어린이 합창 전국대회 대상, 한국합창제 출연등 많은 결과적인 기쁨이 있었다. 그러나 더 중요했던 것은 그 결과보다 아이들과 함께 하는 그 합창의 연습시간이었다. 그런 시간은 지금 목회자의 길을 걷는데 아주 중요한 밑거름이 되었다. 좁은 길로 가라! 하시는 주님의 음성이 좋은 길로 가라!로 바꿔 세상의 가치관을 흠뻑 적셔낸 의미로 퇴색해 버렸다. 월드비전!!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길 바란다. 그리고 귀족주의가 아닌 진정으로 가난하고 소외된 아이들에게 빛과 소망이 되길 바란다. 아이들에게 책임을 돌리지 말고, 리더들이 반성하고 바꾸어 나가길 바란다.

  • 굿뉴스 추재를 계기로 변화가 있길ᆢ

  • 아 참 한두살 차이가지고 조은나 권력처럼 생각하네... 사회에 나가면 어리든 아니든 전부 같은 사회인이야

  • 개독 대표 어린이 합창단이죠? 광신도들 개목사 빨아대듯 하는교육을 어렸을때부터 세뇌시키고 체화시키는구나..